조깅22 11km 달리기 기록 - 42 페이스를 줄인다고 해놓고 여전히 줄지 않았다.아무래도 보폭이나 속도를 줄이면 더 힘들어진다고 느껴진다. 심박수가 존4 이상으로 유지되는 것이 신경쓰이긴 하지만, 한동안 6분초반대의 페이스를 유지해보도록 해야겠다. 2025. 4. 9. 11km 달리기 기록 - 41 6분 페이스로는 존4를 넘어가게 된다.그렇다고 6분 30초를 넘겨버리면 거의 걷는 수준과 별다를 바가 없어지는데, 더 느리게 뛰는게 더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 된다고 하는데 고민해봐야겠다. 2025. 4. 7. 10km 달리기 기록 - 40 토요일에 비가와서 일요일에 달렸다.기록은 여전히 존4를 넘어서고 있다.분명 힘들진 않고 옆사람과 대화 가능한 정도라고 생각되는데 이대로 지속해서 될지 고민이 된다. 2025. 4. 7. 10km 달리기 기록 - 39 바로 이전 11km 달리기보다 존5를 낮추고 존4와 존3에 좀 더 할당하도록 페이스 조절을 했다.다른 LSD에 대한 글들을 보면 뛰면서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 및 살짝 힘든 정도를 유지하는게 유산소에 최적화된 운동이라고 했는데, 딱 그정도로 뛰었는데도 심박수는 여전히 높다. 그런데 이보다 더 늦게 뛰면 사실상 뛰는 의미가 없기도 하고, 지금 뛰는 상태로도 충분히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되어서 이대로 꾸준히 달려봐야겠다. 2025. 4. 4. 이전 1 2 3 4 ··· 6 다음 최근댓글 최근글 인기글 skin by © 2024 ttutta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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